받았을 때 포장이 아주 꼼꼼했어요! 동생들이 먹었더니 맛있다고 하네요. 오빠는 한입 더 달라고 찡찡댔어요. 제 기준으로 연기냄새는 안났습니다. 밀랍은 껌처럼 씹다가 뱉어주었습니다. 벌집이 안차있다고 하는분도 계셔서 걱정했는데 꽉꽉 채워져 있어서 좋았습니다! 무슨 꿀인지 궁금하네요~ 동생들도 궁금하데요!
달달한게 딱 저희 스타일입니다! 조금더 큰 사이즈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. 빨리 요거트에 넣어 먹고싶다고 동생들이 설레하네요. 캬 오랜만에 당 충전 제대로 하네요. 감사합니다! 많이 파세요!!